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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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베시」, 철군 비판. 본자 못본자가 싸우면 본자가 못 이겨.
3수생에 3점 감점. 이왕한다고 했으니 하는 체만 하기로.
잡부금 많다고 교사 자상. 사부일체가 어느새에 나구지간.
「시멘트」 정실 배정. 고양이에게 맡기려고 반찬가게 만든 셈.
단수 잦은 수도 서울. 물 없으면「주스」 마시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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