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공부 국장사칭 난중일기를 강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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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4일 문공부국장을 사칭, 『난중일기』책을 강매해온 강성공씨(33·서울 도봉구 번동42)를 공무원자격사칭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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