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 것만 같아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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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런던」의 우편 탑 앞에서「런던」시가를 내려다보고 있는 미국의 일류「모델」배우 「캐더린·파커스」양의 터질 듯이 풍만한 육체.「캐더린」양은『거울을 통해서』라는 영화에서 주연을 맡고 있다. 【런던3일AP전송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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