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3개소 정업 위생상태 불량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종로구는 지난28일 허가없이 점포를 확장하거나 위생상태가 불량한 다방6개소를 적발, 3곳은 10∼l5일간씩 영업정지하고 2곳은 시설개선명령, 1곳은 경고조치했다.
행정처분업소는 다음과같다.
◇영업정지 ▲현대다망(공평동85의1 김타곤)=15일 ▲돌고래다방(예지동269의21 이혜식)=15일 ▲향촌다방(예지동39의1)=10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