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김진국 건대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축구의 김진국선수 (26)가 기은을 퇴직했다.
건국대3학년인 김진국은 학업에 전념하기위해 직장생활을 중단한 것으로 올해「시즌」부터는 건국대소속으로 활약케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