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집주인노파 살해 주범도 검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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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서대문 경찰서는 20일 서대문구홍제2동산28 김종선할머니 (61) 살인강도사건주범 김찬문씨 (20·부산시동구수정1동397)를 제주도제주시재2동무허가여인숙3층에서 검거,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21일 서울로 압송했다.
이로써 이사건의 범인 4명이 사건발생후 45일만에 모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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