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부(일본)5일 로이터합동】일본의「소·시게루」는 5일 일본남부의「벳뿌」(별부)에서 거행된 제27희「마이니찌·마라톤」대회에서 금년들어 수립된 세계최고기록인 2시간9분5초6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금까지 수립된 세계최고기록은 1969년5월 「벨기에」의 「앤트워프」에서 호주의 「데렉·클레이턴」이 세운 2시간8분33초6이다.
「소」의 쌍동이 동생인「소·다께시」는 이날 2시간12분48초6으로 2위를 차지했다.
【별부(일본)5일 로이터합동】일본의「소·시게루」는 5일 일본남부의「벳뿌」(별부)에서 거행된 제27희「마이니찌·마라톤」대회에서 금년들어 수립된 세계최고기록인 2시간9분5초6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금까지 수립된 세계최고기록은 1969년5월 「벨기에」의 「앤트워프」에서 호주의 「데렉·클레이턴」이 세운 2시간8분33초6이다.
「소」의 쌍동이 동생인「소·다께시」는 이날 2시간12분48초6으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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