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7개지 복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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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자카르타(인도네시아)5일AP합동】 「인도네시아」정부는 학생「데모」기사를 보도했다는 이유로 2주전 정간시켰던 8개 신문 가운데「콤파스」지 등 6개 신문과 1개 영자지의 복간을 허용하는 한편 학원 밖에서 선동을 교사했다는 혐의로 학생 2백23명과 민간인 17명을 체포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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