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전국체전 동계빙상대회(25∼27일·태능및동대문링크의 참가인원은 모두 7백만명으로 대회 사상 최대규모인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체육회에 따르면 「스피드」「피겨」및「아이스·하키」등 3개부문의 경기를 벌일 이번 동계체전엔 국민교부 2백명, 중등부2백13명, 고등부2백6명, 대학부84명, 그리그 일반부51명등 지난해보다 42명이 늘어난 모두 7백만명인데 서울이 4백90명으로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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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전국체전 동계빙상대회(25∼27일·태능및동대문링크의 참가인원은 모두 7백만명으로 대회 사상 최대규모인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체육회에 따르면 「스피드」「피겨」및「아이스·하키」등 3개부문의 경기를 벌일 이번 동계체전엔 국민교부 2백명, 중등부2백13명, 고등부2백6명, 대학부84명, 그리그 일반부51명등 지난해보다 42명이 늘어난 모두 7백만명인데 서울이 4백90명으로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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