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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제67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 ‘맵스 투 더 스타즈(Maps to the Stars)’ 상영회가 진행됐다. 가슴을 드러내고 몸에 테이프를 감은 한 여성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여성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로이터·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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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제67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 ‘맵스 투 더 스타즈(Maps to the Stars)’ 상영회가 진행됐다. 가슴을 드러내고 몸에 테이프를 감은 한 여성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여성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로이터·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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