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사립국교 입학경쟁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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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10일 마감된 78학년도 국·사립국민학교 입학지원자수는 모두 1만8천9백명(모집정원 8천1백76명)으로 평균 2.3대 1의 경쟁율을 보였다.
가장 경쟁율이 높은 학교는 수도사대부국의 8.2대 1이었고 그 다음이 서울교대부국 6.6대 1, 중앙대부국 5.1대 1, 홍맹국교·한국신학대부국의 4.3대 1의 순이었다.
추첨은 13일 하오 2시 학교별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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