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위 새청사 개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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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교육위원회 신청사(영등포구여의도동1의163·전화782-8561) 개청식이 26일 상오10시 구자춘서울시장을 비롯. 육인수의원, 고광득문교부차관, 이창갑교육감과 시교위직원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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