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3일 영등포구 대방동 대방 지하차도 앞에서 대림동 삼거리까지 전장 2천8백10m의 도로의 폭을 현재의 25m에서 35m로 넓히기로 하고 이를 지적 고시했다.
도로는 10m 모두 서쪽으로 확장된다.
이밖에 영등포구 독산 동에서 구로 공단 사무소까지 전장 6백20m도 현재 노폭 20m에서 30m로 확장키로 했다.
이 도로확장은 여의도와 원효로 사이에 놓일 여의도대교에 대비한 것으로 내년에 공사가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13일 영등포구 대방동 대방 지하차도 앞에서 대림동 삼거리까지 전장 2천8백10m의 도로의 폭을 현재의 25m에서 35m로 넓히기로 하고 이를 지적 고시했다.
도로는 10m 모두 서쪽으로 확장된다.
이밖에 영등포구 독산 동에서 구로 공단 사무소까지 전장 6백20m도 현재 노폭 20m에서 30m로 확장키로 했다.
이 도로확장은 여의도와 원효로 사이에 놓일 여의도대교에 대비한 것으로 내년에 공사가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