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안종수 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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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축구계 원로 안종수 씨가 6일 상오3시 반 간 경화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58세.
고 안씨는 48년「런던·올림픽」대표선수·66년「테헤란」「아시아」경기대회축구대표팀감독을 역임했다.
발인은 8일 상오6시30분 마포구 망원동 409의28호 자택, 장지는 경남 김해군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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