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1일 로이터합동】「후꾸다·다께오」 (복전규부) 일본 수상은 「우시바·노부히꼬」 (우장신언) 대외 무역 담당 국무위원을 미국에 무역 특사로 파견하여 일본의 대미 무역 수지 흑자로 말미암은 미·일간의 무역 문제들을 금년 말 이전에 해결하고 싶다고 1일 말했다.
「후꾸다」 수상은 이날 일본의 무역 업계 지도자들의 모임에서 그같이 밝히고 「우시바」 특사는 오는 6일 경제 각의에서 마련되는 대미 무역 불균형 시정 방안을 갖고 「워싱턴」에 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