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주택 등 기업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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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삼호 주택을 비롯한 5개 건설 회사가 올해 마지막으로 기업을 공개, 1일부터 6일까지 일반 청약을 받는다.
5개 사의 공모 규모는 42억원. 1주당 발행 가는 삼호 주택의 1백% 「프리미엄」이외에는 모두 액면가이다.
올해 주식 발행 시장이 일찍 마감되는 것은 청약 후 상장하기까지 15∼30일 정도가 소요되는데다 올해부터 증시 납회일이 28일에서 24일로 앞당겨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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