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인공 위성 체제 완비|「레이다」 등 전자 장비 개발 생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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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 26일 AP합동】중공은 인공위성 발사 횟수 및 추적 「시스팀」들을 제조한 것을 포함하여 많은 전자 장비 개발 및 생산으로 주요 전자 장비 생산국이 되었다고 26일 중공의 관영 신화사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중공의 전자 산업은 그밖에도 전기 통신, 「레이다」 방송 및 TV장비, 항해 및 조사 계기, 항해 「컴퓨터」 등을 실제 생산해 내고 있으며 이 같은 장비 제조에 필요한 모든 반도체제 통합 회로, 진공관 및 전자 부속품 등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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