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정부 성금 한적에 천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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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주한독일대사관은 독일정부가 이리역폭발사고 피해이재민들을 돕기위해 보내는 성금2만 「달러」(1천만원)를 17일 이호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15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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