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덕우 부총리는 14일 국회에서 78년 예산안 제안설명을 하고 난 뒤 과거 어느 때 보다도 흐뭇한 표정.
남 부총리 취임 후 예산제안설명은 이번이 4번째인데 그 내용이 해마다 계속 여유 있게 돼간다는 것.
특히 이번엔 사상 처음으로 예산제안설명에서 『국민관광 및 여가활용시설을 확충하겠다』는 대목을 일부러 넣었다고. 남 부총리는 이제 예산에서 국민 「레저」까지 생각케 되었으니 우리도 그만큼 여유를 가진 셈이라고 매우 흡족한 설명.
남덕우 부총리는 14일 국회에서 78년 예산안 제안설명을 하고 난 뒤 과거 어느 때 보다도 흐뭇한 표정.
남 부총리 취임 후 예산제안설명은 이번이 4번째인데 그 내용이 해마다 계속 여유 있게 돼간다는 것.
특히 이번엔 사상 처음으로 예산제안설명에서 『국민관광 및 여가활용시설을 확충하겠다』는 대목을 일부러 넣었다고. 남 부총리는 이제 예산에서 국민 「레저」까지 생각케 되었으니 우리도 그만큼 여유를 가진 셈이라고 매우 흡족한 설명.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