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한 달│희망] 2만6141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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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이후 15일까지 진도 실내 체육관과 팽목항을 다녀간 자원봉사자연인원. 종교단체, 지역 봉사단체, 기업을 비롯해 천안함과 대구지 하철 참사유족 등도 봉사하며 아픔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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