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숙(안양근명녀상3년)은 29일 서울동대문수영학원에서 벌어진 제22회 전국남녀수영선수권대희 여자자유형1백m에서 1분5초80으로 자신이 작년에 세웠던 1분06초F를 0·20초 단축하고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최봉숙은 통산31번째의 한국신기록율 작성하고 여자부 최우수선수상을 3년 연달아 받았다.
또 한자영(서울경수고2년)은 남자배영 1백m와 2백m에서 2개의 대회신을 세우고 남자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최봉숙(안양근명녀상3년)은 29일 서울동대문수영학원에서 벌어진 제22회 전국남녀수영선수권대희 여자자유형1백m에서 1분5초80으로 자신이 작년에 세웠던 1분06초F를 0·20초 단축하고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최봉숙은 통산31번째의 한국신기록율 작성하고 여자부 최우수선수상을 3년 연달아 받았다.
또 한자영(서울경수고2년)은 남자배영 1백m와 2백m에서 2개의 대회신을 세우고 남자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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