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순 사군자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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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대구를 중심으로 활약하던 임기순씨 4회 사군자전이 26∼11월1일 서울신문회관에서 열렸다. 매·난·국·죽의 연목병풍 18점, 현액·도자기 44점 등 총1백9점이 전시된다. 현재 대구에서 서화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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