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대표 김생기)이 일본에 항생제 원료인「엠피실린·트리하이드레이프」를 수출하게 됐다.
1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영진약품은 상반기 중에 이미 항생제 원료 5t을 수출했는데 최근 일본에「트리하이드레이트」및「엠피실린·안하이드로스」를 각각 1t씩 선적 완료함으로써 원료 수출 1백만「달러」를 달성했다는 것.
영진은 이번에 연간 12t씩의 항생제 원료를 고정 수출하기로 했고 앞으로 시장 다변화에 주력하리라고.
영진약품(대표 김생기)이 일본에 항생제 원료인「엠피실린·트리하이드레이프」를 수출하게 됐다.
1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영진약품은 상반기 중에 이미 항생제 원료 5t을 수출했는데 최근 일본에「트리하이드레이트」및「엠피실린·안하이드로스」를 각각 1t씩 선적 완료함으로써 원료 수출 1백만「달러」를 달성했다는 것.
영진은 이번에 연간 12t씩의 항생제 원료를 고정 수출하기로 했고 앞으로 시장 다변화에 주력하리라고.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