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손배소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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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고「수카르노」「인도네시아」전 대통령의 미망인「데위」여사는「뉴욕·데일리·뉴스」지와「런던」의「데일리·익스프레스」지를 상대로 명예 훼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
4백만「달러」가 요구된 이 소송은「데위」여사가「몽테·카를로」「나이트·클럽」에서 실업가들에게「파티」를 베푼 후 「클럽」측에 돈을 요구했다는 보도들이 2주전에 신문에 실린 뒤 제기된 것이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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