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높이뛰기서 한국 신기록|신은선 1m75cm 넘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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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5회 KBS배 쟁탈 육상경기대회의 전국 결승이 22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져 여고 높이뛰기에서 신은선(수도여고)은 1m75cm를 뛰어 한국 최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1m74cm로 지난 6월 종별선수권 대회 때 신기록은 선 자신이 작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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