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의 워싱턴 기념탑이 보수공사를 마치고 12일(현지시간) 재개관 했다. 재개관식에 참석한 주요인사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미 육군 의장대인 '올드 가드 파이프와 드럼 의장대' 대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방문객들이 티켓을 얻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워싱턴 기념탑은 지난 2011년 8월 발생한 진도 5.8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어 그동안 보수공사를 해왔다. [로이터=뉴스1,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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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의 워싱턴 기념탑이 보수공사를 마치고 12일(현지시간) 재개관 했다. 재개관식에 참석한 주요인사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미 육군 의장대인 '올드 가드 파이프와 드럼 의장대' 대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방문객들이 티켓을 얻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워싱턴 기념탑은 지난 2011년 8월 발생한 진도 5.8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어 그동안 보수공사를 해왔다. [로이터=뉴스1,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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