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지 그레이엄 사장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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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본사와의 제휴 지인 미국의「워싱턴·포스트」지 발행인「캐더린·그레이엄」여사와「시카고·트리뷴」지 사장「스탠턴·쿠크」부처가 16일 하오 김포공항 착 내한했다. 이들은 AP통신 임원 단의 일원으로 16일 동안 중공을 방문하고「홍콩」을 경유, 4일간의 한국방문을 위해 서울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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