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티토 초청 수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베오그라드 7일 AFP동양】중공 당주석 화국봉이 「요지프브로즈·티토」 「유고슬라비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적절한 시기에 「유고」를 공식 방문할 것이라고 「유고」 관영「탄유그」 통신이 7일 보도했다.
「탄유그」 통신은 중공 지방을 여행 중인 「티토」가 이날 「우룸치」에서 있은 신강 지구 혁명 위원회 주최 만찬 연설에서 그와 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