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토후국에 열파 더위 먹어 11명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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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지난주 「아랍」 토후국연방의 수도 「아부다비」에 섭씨45도의 열파가 내습, 11명이 더위를 먹고 죽었으며 90명이 입원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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