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가 거꾸로일까 집이 거꾸로일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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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에더제 호수 인근 아폴데른 마을에 일명 '정신나간 집'이 세워졌다. 방문객들이 7일(현지시간) 화장실, 침실 등 '정신나간 집'의 내부를 구경하고 있다. 거꾸로 뒤집힌 모양을 한 이 집은 뜻이 맞는 친구들 셋이 관광객의 발길을 끌기 위해 만들었다. 비용은 20만 유로(한화 약 2억 8천만 원)가 들었으며 6주에 걸쳐 지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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