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을 잃어버려 알몸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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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77년도 「미스·누드·월드」대회에 출전한 16명의 미녀가 「터론토」의 한 「풀」장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는데 「플로리다」에서 온 세 아가씨는 오는 길에 수영복이 든 가방을 잃어버려 알몸으로 물 속에 들어가 사진을 찍었다고. 【터론토 19일 AP전송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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