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실업전문학교 봉사단 시흥2동서 실종자 발굴작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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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명지실업전문학교는 14일 영등포구 시흥2동 수해지역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지도교수 5명과 학생60명으로 펀성된 봉사단(단장정ㅡ동준교강)은 3일 동안 실종자 발굴 및 매몰지역 복구·.쓰레기 치우기 등 작업을 하고 쌀5가마 등 구호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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