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영화 보는 기분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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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일본 「미쓰비시」 전기는 최근 「컬러」TV의 화면을 84「인치」나 되는 대형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비디오·프로젝터」(사진)를 개발, 내년부터 국내외에 시판할 예정.
지금 같은 작은 화면에 불만을 가진 TV시청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비디오·프로젝트」는 가격이 1백만 「엔」(약1백70만원). <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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