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갑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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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광주】전 전남도의회의장이며 참의원의원을 지낸 정문갑(사진)씨가 19일하오 광주시동구금남로5가174의2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장례식은 21일 상오10시 광주중앙교회에서 정규오목사 집례로 거행되며 장지는 광주기독교묘지. 유족으로는 부인 조순심여사(61)와 6남3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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