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총리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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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최규하 국무총리는 16일간의 중동순방외교활동을 마치고 18일 하오3시45분 KAL기 편으로 귀국했다.
최 총리를 수행했던 장예준 상공장관·윤하정 외무차관·정동렬 총리의전비서관·서기원 공보비서관·노영찬 외무부 아 중동국장·노진상 상공부통상진흥국장도 이날 함께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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