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보선·후 국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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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여당은 「선보선·후 임시국회소집」원칙을 굳히고 오는 6월 하순 서울종로-중구 지역에 대한 보궐선거를 실시한 후 7월 중순 또는 하순께 임시국회를 열어 올해 추경예산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공화당은 이에 따라 곧 정부·여당연석회의 및 당정협의회 등 일련의 회합을 갖고 보선대책을 광범위하게 협의한 후 늦어도 이 달 말까지는 단일 후보를 내세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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