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토 발언에 항의|미, 반정 지원 무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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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이슬라마바드 29일 AP합동】「줄피카르·알리·부토」「파키스탄」수상이 28일 미국이「파키스탄」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해 정적들을 돕고있다고 비난한데 뒤이어 항의를 제기함으로써 미·「파키스탄」관계는 10여 년만에 최악의 상태로 악화됐다고 소식통들이 29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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