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레나양 가무단 조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가수 김「세레나」양이 30여명으로 구성된 가무단을 조직, 연예활동을 하고 있어 화제. 김양은 이 가무단으로『살짜기옵서예』등의「뮤지컬」을 공연하고 있다. 이 가무단은「커미디언」임희춘·한주열·설수남씨 등과 가수 도토리자매·별넷, 그리고 20여명의 무용단으로 구성돼 있다. 작품구성은 TBC-TV 안무가 한익평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