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란 경협위 설립의정서 교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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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태완선 대한상의 회장과 「이란」 상공광업회의소를 대표한 「알리·아스가·피르자드」 이사는 상호 경제 및 상업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이란」 경제협력 위원회를 설립하기로 합의하고 26일 양국상의간 의정서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이란」측은 「이란」상공광업회의소 안에 대한경제협위를, 한국측은 대한상의단에 대 「이란」 경제협력위를 즉각 설치키로 했으며 양측 합의에 따라 서울과 「테헤란」에서 합동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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