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우호증진 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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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홍일 외무부 대변인은 22일 하오 성명을 발표, 「지미·카터」 대통령이 39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카터」 신 정부 아래서도 한·미 양국간의 전통적 우호 관계가 계속 발전돼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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