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양현석 소유 클럽, 무허가 적발 뒤에도 영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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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홍대앞의 N클럽이 구청으로부터 영업장 폐쇄 통고를 받고도 영업을 계속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클럽 실소유주는 양현석 대표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무허가 업소다. 마포구청 관계자는 27일 “지난해 9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음에도 영업을 계속해 같은 해 12월 영업소 폐쇄 조치를 내 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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