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석·이덕희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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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태능 선수촌에서 동계 강화훈련 중 인각 종목 우수선수들의「크로스·컨트리」대회가 27일 l백20명(남77·여43)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태능 선수촌∼불암산간의 왕복「코스」에서 벌어져 남자부에는 김연석(복싱)이 45분7초로 우승했으며 여자부는 이덕희(테니스)가 43분8초5로1위를 차지했다.
◇「크로스·컨트리」(27일)
▲남자 10km(76명 출전) ⓛ김운석(복싱) 45분7초 ②김인창(복싱) 45분29초5 ③김화경(레슬링) 47분9초5 ▲여자 8·5km(43명 출전)=①이덕희(테니스) 43분8초5 ②김경숙(육상) 44분45초5 ③전경숙(농구) 44분54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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