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균 6회 KO승|일「오사노」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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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부산】WBC「슈퍼 벤텀급」「챔피언」인 염동균은 25일 구덕 체육관에서 벌인 일본 「페더」급 3위 「타이거·오사노」와의「논 타이틀」12회전에서 6회 2분21초만에 KO승을 거둬 세계「타이틀」쟁취 후 처음 가진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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