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수상 후보 결정|일 자민, 당 양원 의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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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 14일 로이터합동】일본의 집권 자민당은 13일 「미끼·다께오」 수상이 이번 주 안에 물러나기로 결정함에 따라 오는 23일 자민당 소속 양원 의원 총회를 개최, 후임 수상을 선출하기로 13일 결정하고 14일부터 본격적인 수상 후보 선출 교섭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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