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부】9일 하오 3시15분쯤 경기도 고양군 원당면 주고리 고양농헙 고양농협 공판장앞길에서 육군모부대소속 「지프」운전병 방호동 이병 (23)이 부대봉급 1천2백3만원이든 돈자부를 차에 실은채 수색쪽으로 달아났다.
방이병은 부대보급관 김모대위와 함께 농협에서 봉급을 찾아 돈자루를 차에 싣고 나서 보급관에게 『발동이 잘 걸리지않으니 차룰 밀어달라』고 요구, 차가 고장난 것처럼 꾸며 보급관이 뒤에서 차를 미는순간 그대로 뺑소니쳤다는것.
【순정부】9일 하오 3시15분쯤 경기도 고양군 원당면 주고리 고양농헙 고양농협 공판장앞길에서 육군모부대소속 「지프」운전병 방호동 이병 (23)이 부대봉급 1천2백3만원이든 돈자부를 차에 실은채 수색쪽으로 달아났다.
방이병은 부대보급관 김모대위와 함께 농협에서 봉급을 찾아 돈자루를 차에 싣고 나서 보급관에게 『발동이 잘 걸리지않으니 차룰 밀어달라』고 요구, 차가 고장난 것처럼 꾸며 보급관이 뒤에서 차를 미는순간 그대로 뺑소니쳤다는것.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