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소 「브레즈네프」, 「카터」와 밀월희망. 노부의 주착 분별해야.
일 자민당, 총선서 위기직면. 큰집은 기울어져도 3년 간다는데.
야, 예산안 통과, 『국민기대 어긋나 죄송하다』고. 만장일치인데 겸손의 말씀을.
대졸까지의 양육비는 7백66만원. 부모의 심환비는 합계조차 할 수 없어
연탄중독사고 일어나기만. 서민들, 푹해도 걱정, 쨍해도 걱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