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법 방화단 향대|김응현씨 등 12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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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예가 김응현씨 (동방연서 회장)를 단장으로 하는 대한민국 제1차 서법 방화단이 18일 대북으로 떠났다. 서법 방화단은 19∼25일 대북의 역사 박물관에서 3회 중한 서법련의민을열고, 한국의 역대 서법 (김응현)과 김석학 (임창순·한학자)에 관한 학술 강연도 가질 예정이다. 방화단은 김응현·임창순·유치웅·김관호·김서봉·김상용씨 등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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