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인니 우승 반분-아주「배드민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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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히데라바드(인도) 8일 로이터합동】중공과 「인도네시아」는 7일 밤 이곳에서 폐막된 제4회 「아시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양국간에 10개 전 종목의 우승을 나눠 가졌다.
중공은 남녀단식과 혼합복식 및 「주니어」부 3종목 등 모두 6개 종목의 개인전「타이틀」을 차지했으며 「인도네시아」는 단체전우승과 함께 남녀복식과 「주니어」 1개 종목의 3개 개인전 「타이틀」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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