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쉬」서 친선경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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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뉴멜리(인도)=박군배 특파원】제30회 DCM 축구대회에서 2연패한 한양대는 11월1일부터 4일 동안 한국「스포츠」「팀」으로는 처음 「뱅글라데쉬」에 입국, 두 차례의 친선경기를 벌인다.
한양대 「팀」은 이 친선경기를 끝낸 뒤 11월7일부터 9일까진 「버마」에서, 11월13일부터 15일까진 태국에서 각각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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