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음악에 취해 '마리화나 피우고 …'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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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19일(현지시간) '4/20 마리화나 축제(4/20 marijuana festival)'가 열렸다. 관객들이 춤을 추며 마리화나를 피고 있다. 축제를 즐기는 관중 뒤로 덴버 시청 건물이 보인다.

'420'은 일종의 암호로, 마리화나 지지자들은 4월 20일 오후 4시 20분에 일제히 마리화나를 피운다. 미국 콜로라도주는 지난 1월부터 '기분전환용' 마리화나의 판매를 허용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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